제주에는 오름이 참 많죠?그 오름들을 탐방해 가는, 정복해가는 여정의 극 초입에 있지만 이번엔 아주 멋진 제주 새별오름을 다녀왔습니다매년 3월이면 불을 지피는 큰 행사가 있었는데 저번 코로나 여파로, 이제는 안전이나 기타 등의 이유로 직접 불을 내진 않고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하여 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네요. 제주 새별오름은 경사가 너무 높아서 저희 둘째와 셋째는 올라가기가 버거워하더라고요.첫째는 잘 올라가긴 하는데, 높은 경사로 인해 무서워서 못올라가더라고요. 어떤 아이는 네발로가기도 하고 ㅎㅎ결국 셋째는 목마태우고(목마 힘들면 안아주고) 첫째 손 잡고 정상을 향해 달렸습니다. 초입부터 정상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정도 걸렸던거 같은데요. 짧은 시간이지만 올랐을 때 경치와 기분이 끝내줬습니다.최근들어 제주..